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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덴탈]의료메카 대구시, 대구지부가 이끈다(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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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치과의사회 댓글 0건 조회 1,086회 작성일 17-06-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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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회장 최문철)가 ‘DIDEX 2017(조직위원장 이기호)’을 개최하고 ‘의료메카’ 대구시를 선도하는데 앞장섰다. ‘DIDEX 2017’은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


‘DIDEX 2017’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하는 ‘2017 메디엑스포’ 행사와 함께 개최돼 치과뿐만 아니라 의과, 한의과 분야와 함께 풍성한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행사에는 치과의사 700여명, 치과위생사 1500여명이 등록했으며, 일반인도 함께 하는 행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일반인까지 합치면 2만5000~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대구지부는 행사 기간 중인 지난 6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비롯해 향후 계획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최문철 회장을 비롯 이기호 조직위원장, 박종한・남동우 부회장, 장헌수 총무이사, 백상흠 학술이사, 최두원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최문철 회장은 “DIDEX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치과계가 한 번 더 도약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00세 시대를 맞이해 치아 건강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과 산업도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위대한 메디시티’를 표방하는 대구가 명실상부한 치과의술과 치과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대구지부가 앞장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또 “내년에는 ‘Go To the Future(미래로 가자)’라는 주제로 앞으로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조명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행사로 재창조시킬 예정”이라며 “멋진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꿈은 해마다 지속될 것이며, 대구시민과 치과가족 행복은 해마다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해외환자 유치 집계에 따르면 대구시는 서울과 경기도에 이은 3위 실적으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구시가 의료관광을 비롯한 의료산업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걸맞게 대구지부도 대구시의 해외환자유치 관련 조직에 관련 이사를 포함시키는 등 치과 의료관광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의료기관에서 비합법적인 루트로 행해지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바로 잡고 치과 의료관광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잡아나가는 등 치과 의료관광을 선도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대구지부는 또 내년 2018년에는 YESDEX 행사도 주관할 예정에 있어 회원과 업체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행사 개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유용한 강의, 임상 바로 활용
 160여개 부스, 다양한 이벤트
6월 24~25일 양일간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에게 필요한 다양한 임상 강연뿐만 아니라 교양 강좌 및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의 등 30여개가 준비돼 참석자가 선호하는 강연을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제행사에 걸맞게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통역도 진행됐다.


보험청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전보험 강의, 제조사별 가이드 시스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임플란트 강의, Ni-Ti파일 다루는 법, 심미와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레진 핸즈온 등 개원의에게 유용한 강의는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20여개의 포스터 전시회도 함께 열려 다양한 임상증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6월 23~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기자재전시회는 60여개 업체, 160여개 부스 규모로 준비돼 최신 치과 기자재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또 회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교류의 장이 됐다.


아울러 로비에서는 국강보건의 날 글짓기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회장 정은심)의 협조를 얻어 구강보건 교육관을 운영하는 등 구강보건 캠페인도 펼쳤다. 구강보건 교육관에서는 대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700명을 비롯 대구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잇솔질, 충치 발병 원인 등 치아상식을 홍보하고, 칫솔, 치약, 물티슈, 가글액 등 구강용품을 배부해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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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안 1개소법 수호 100만인 서명운동도


대구지부는 기자재전시회장에서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부스를 운영하면서 치과의사 및 시민들에게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연구원 설치에 대한 홍보에도 앞장섰다. 또 부스에서는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펼쳐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서명을 받을 수 있었다.




■ "환영합니다" 리셉션도 열려


대구지부는 지난 6월 24일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리셉션에는 김철수 협회장도 참석해 축하했다. 또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치과계 및 의료계 단체장 등 내·외빈, 외국 치과의사 및 바이어, 업체 대표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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